SMALL 국민행복카드2 내년에 태어난 둘째는300만원씩 받아요_첫만남이용권 잘 이용하는 팁 지난해 출산율은 0.78명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었는데요, 올해는 그보다도 더 낮은 0.6명대까지 추락할 가능성이 있어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부가 최근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법'을 개정했는데 여기에 자녀당 제공하는 '첫만남이용권'을 300만원으로 늘린다는 방안도 포함됐어요. 둘째부터는 100만원이 늘어나요 첫만남이용권은 출산을 축하하면서 초기 육아를 할 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제공되는 출산지원금이에요. 그동안은 모든 아동당 200만원씩 지원했었어요. 그런데 내년에는 둘째부터 300만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돼요. 0첫만남이용권으로 받은 지원금은 아이의 주민등록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바우처가 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해 주세요. 국민행복카드가 꼭 필요해요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 2023. 12. 15. 올해 에너지바우처 5월 31일부터 발급 신청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5월 31일(수)부터 12월 29일(금)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23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에너지바우처 진행 내용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필수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ㆍ도시가스ㆍ지역난방 고지서의 이용금액을 차감하거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에너지비용을 결제할 수 있다. 올해에는 전기ㆍ가스요금이 인상되고, 하절기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발급 대상을 확대하고 하절기 지원금액도 인상하였다. 먼저, ‘22년 한시적으로 지원대상에 포함되었던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중 추위ㆍ더위 민감계층(27.8만 가구(추정치))을 ’23년 이후에도 계속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올해 세대당.. 2023. 5. 31.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