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2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일환으로 '서울형 아이돌봄비'제도 신설 서울시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일환으로 '서울형 아이돌봄비'제도를 신설했습니다. 서울형 아이돌봄비란?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힘들어 조부모, 삼촌, 이모, 고모 등(영아기준)4촌 이내 친•인척이나 민간 육아도우미의 돌봄지원을 받는 양육공백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 지원대상 만 36개월 이하 영아를 둔 양육공백 발생가정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중위소득 150% 기준입니다. 조부모 돌봄수당 지원금액은? 지원 금액: 36개월 이하 1명 아이의 경우, 월 30만원이 지원됩니다 (월 40시간 이상 돌봄이 필요한 경우). 2명 아이의 경우, 월 45만원이 지원됩니다 (월 60시간 이상 돌봄이 필요한 경우). 3명 아이의 경우, 월 60만원이 지원됩니다 (월 80시간 .. 2023. 9. 8.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원…서울시, 돌봄수당 신설 오세훈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5년간 14조7천억원 투입 아픈아이 일시돌봄 제공…가족우선주차장 확대·택시이용 포인트 지급 서울시가 5년간 14조7천억원을 투입해 만 0∼9세 자녀를 둔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첫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36개월 이하 영아를 돌봐주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에게 돌봄수당을 지급하고, 아픈아이 돌봄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또한 영아전담 아이돌보미 1천100명을 양성하고 긴급돌봄 제공기관을 1천226곳으로 확대한다. 오세훈 시장은 18일 시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안심돌봄·편한외출·건강힐링·일생활균형 등 4대 분야에서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 육아조력자 돌봄수당 신설·아픈아이.. 2023. 8. 8.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