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저렴한 이자1 스마트폰으로 '신용대출 갈아타기' 5월31일부터 진행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31일 개시…주담대는 12월 가능 대출비교플랫폼·금융사 앱서 대출 비교해 유리한 조건 이동. 5월 31일부터 앱을 이용한 대환대출서비스 진행중 31일부터 금융 소비자는 은행 등 금융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이자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은행 간 경쟁을 촉진할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31일부터 금융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사에서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 정보를 조회해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개시한다.. 2023. 6. 4.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