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양곡할인 10kg에 무려 8천원! 차상위계층 등 특별판매중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 양곡을 9월에서 12월 중 20% 할인 판매합니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생계 안정 등을 위해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부 양곡을 할인해 택배로 해당 가구에 직접 보내주고 있는데요. 지원 대상에 따라 정상 가격의 50%에서 90%를 할인해 판매 중입니다. 2023년 기준 생계의료 고급여 수급자는 10킬로그램에 2500원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10킬로그램에 만 원 기초생활보장시설은 10킬로그램에 126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부품부는 할인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기초생활 보장 시설 등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현재 가격에서 20% 수준을 추가 할인해 정부 양곡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쌀값 할인으로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은 쌀 10킬로그램에 8000원 기초생활보장시설은 쌀 10킬로그램에 만 120원 수준으로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양곡은 매월 최대 10킬로그램만 구입할 수 있으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 쓴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 양복 추가할인으로 생계비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